꿈이 있는가?

어차피 살아야 인생이다. 그러니 멋지게 살자. 완벽하게 안정된 시기란 존재하지 않는다. 근심걱정 없는 모든 것이 오케이인 시기를 기다려봐자 오지 않는다. 헛수고다.

 

 

누구에게나 어느 시기마다 나름대로 고민이 있고 문제가 있으며 해결해야 할 일들이 있게 마련이다. 인간의 삶이 그렇다.

 

 

한 나라 최고의 자리에 있는 대통령도 고민거리를 가지고 살아간다. 즉 그들에게 정적이 있고 그 정적이 대통령 임기 중에도 그 후에도 끊임없이 그들을 괴롭힐 것이다. 윤석열이나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뉴스를 보면 이 사실을 금방 알 수 있다.

 

 

 

그러니 지위와 명예, 경제력 등에 관계없이 마음 편하고 즐겁게 사는 사람이 최고로 행복하게 사는 사람이다.

 

 

지구라는 별에 온 우리는 언젠가는 떠나야 한다. 누구나 늙고 병들고 결국 죽는다. 예외는 없다.

 

 

따라서 하루라도 한 시간이라도 단 몇 분이라도 더 즐겁게 사는 사람이 최고로 잘 사는 것이다.

 

 

어떻게 해야 마음 편하고 즐겁게 살 수 있을까?

 

 

지금에 감사하고 자신을 사랑하며 꿈과 희망을 이루기 위해 오늘을 살면 된다.

 

 

자신이 얼마나 즐겁고 재밌게 살고 있는지 테스트해 보시라.

 

 

테스트는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면 된다. 지금에 감사하고 있는가?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고 있는가?  꿈과 희망이 있는가?

 

 

아무리 많은 것을 가졌어도 감사할 줄 모른다면 불행하게 사는 사람

자기 신뢰가 없는 사람이 누구를 사랑할 수 있을까. 그 역시 불쌍한 사람

꿈이 없는 사람은 호기심도 활기도 의욕도 미래도 없기에 재미없는 사람

 

 

누군들 이렇게 살고 싶을까. 그렇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많은 사람들이 지금에 감사는커녕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바보상자 보고 자기 계발은 여러 핑계를 대며 하루하루를 그럭저럭 살아간다. 이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의 행동일까.

 

 

꿈, 즉 하고 싶은 게 이루고 싶은 게 있다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 꿈 때문에 하루가 즐거울 것이다. 다시 한번 스스로에게 물어봐라. "꿈이 있는가?"  개꿈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