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랑의 시작은 건강한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다.
몸이 아프면 일이고 뭐고 간에 만사가 귀찮아지는 법이다. 한마디로 삶에 의욕이 떨어진다. 건강해야 하는 일에 집중할 수 있고 성과를 낼 수 있다.
여기서 건강한 몸 상태는 육체 건강뿐만 아니라 정신건강도 포함된다.
스트레스받아 보세요. 불필요하게 쓸모없는 곳에 에너지를 쓰게 된다. 그리고 정작 마땅히 해야 할 일에는 소홀해진다. 이 얼마나 멍청한 짓인가.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자신 사랑의 기본이다.
운동경기를 앞둔 프로선수처럼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성취하고 싶은 일에 에너지를 쏟아부어 성과를 내시라.
2024.3.7 스포츠 매체 ‘스포키다'와의 인터뷰에서 축구선수 손흥민이 한 말은 자기 사랑이 무엇인지를 잘 말해주고 있다. https://v.daum.net/v/20240307122714911
혼기 꽉찬 손흥민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지금은 축구가 우선"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오로지 축구만 생각하는 '손세이셔널' 손흥민(토트넘)이다. 손흥민은 자타공인 '일등 신랑감'이다. 수백억원대의 연봉과 수많은 스폰서 계약까지 웬만한 중소기업급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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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선수는 "축구에 집중하기 위해 결혼은 은퇴 후에 한다." 며 "내 능력이 허락할 때까지는 흔들리지 않고 축구에만 집중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또한 손흥민 선수는 “진정한 프로가 되기 위해선 재능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재능보다 더 큰 노력을 기울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만 봐도 그렇다.”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인터뷰에서 최적의 몸 상태에서 모든 에너지를 오로지 축구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보여 주고 있다.
혹시 밤새 술 퍼마시고 게임하고 TV를 본 다음 아침에 허둥지둥 학교 가고 출근하는 것은 아닌가. 모임이나 여행으로 소진된 몸 상태로 월요병에 걸려 의욕이 떨어진 몸으로 사무실 가는 것은 아닌가?.
그러지 말고 최적의 컨디션을 유지하여 꿈을 이루는 데 에너지를 써라. 그래야 자신이 원하는 인생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자기 관리를 잘하여 비축된 에너지로 자신의 꿈을 이루는 데 쓴 세계적인 프로축구선수 호날두 같은 사람이 진정으로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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