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은 무조건 쓰면서 배운다. 일단 써야 한다. 쓰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당신이 글을 잘 쓰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쓰지 않기 때문이다." <150년 허버드 글쓰기 비법>의 저자 '송숙희' 작가의 글 잘 쓰는 방법론이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소설가 '스티븐 킹'은 매일 정해진 시간과 장소에서 글을 쓴다고 한다. 일본의 대표적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도 역시 매일 조깅과 함께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글을 쓴다고 한다.
이 세 작가의 말에 따르면 글은 쓰다 보면 쓸거리가 생각나고 그 생각들이 또 다른 쓸거리를 생각나게 만든다는 것이다. 따라서 글을 잘 쓰고 싶으면 일단 써야 한다. 이것이 글쓰기의 출발점이며 글쓰기를 배우는 방법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글쓰기에서 중요한 것은 먼저 써야 한다는 것이다. 즉 문장을 만들어야 한다. 쓰기 시작하면 생각이 나고 써지게 된다.
'스티븐 킹은 <유혹하는 글쓰기>에서 "글쓰기를 배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것이다. 글 잘 쓰려면 이 두 가지 일을 반드시 해야 한다. 이 두 가지를 슬쩍 피해서는 작가가 될 수 없다. 지름길은 없다."라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나도 글 잘 쓰기 위해 세계적인 소설가 '스티븐 킹'의 말을 찰떡같이 알아듣고 보석처럼 마음에 새겨 두고 매일 같이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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