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은 세상을 바꿀 그 무엇이다.

비트코인은 투기 상품이 아니다. 금보다 월등히 높은 화폐의 성격을 가지고 있다. 비트코인을 화폐로 간주한다면 금을 포함 모든 화폐보다 뛰어나다. 

 

 

비트코인에 대해 늦게 알 수록 손해를 본다.  왜 그럴까?   우리는 원화로 월급 받고 소득을 올린다. 남들은 월급 받은 원화를 즉시 비트코인으로 바꾸는데, 당신만 원화를 가지고 있다면 어떨까. 가치가 지속적으로 떨어지는 법정화폐(원화 등)를 소유하는 자와 가치가 지속적으로 올라가는 화폐(비트코인)를 소유한 자 중에서 누가  승자일까.  

 

 

비트코인이 법정화폐(달라, 원화, 유로화, 위안화, 엔화, 파운드 등)보다 가치가 올라가는 이유를 한 가지만 꼽으라면 법정화폐는 정부가 무한정 발행하기에 가치가 훼손되지만, 비트코인은 2,100만 개로 한정되어 있기에 희소가치가 있다. 어떤 자산이든 희소성이 높을수록 가치는 올라간다.

 

연합뉴스 제공(2025.1.14) 비트코인 하락세 지속...한때 9만 달러선도 뚫려 신문기사

 

 

세계 모든 나라 법정화폐의 가치가 떨어지고 있는 와중에 세계인들이 소유하고 싶은 화폐는 당연 달러이다. 하지만 이제는 달러도 가치를 잃어가고 있다. 미국 정부(연방준비은행)가 마구마구 달러를 찍어내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트코인, 금 등의 가격이 치솟고 있다.

    

 

그런데. 현재 각국 법정화폐 대비 달라는 강세다. 이유는 미국경제는 탄탄하게 성장하는데, 나머지 국가들의 경제 성장률이 떨어지고 있어서 세계 자본이 미국으로 쏠리고 있다. 상승하는 미국 주식시장이 이를 잘 알려주고 있다.

 

 

시장을 상당히 똑똑하다. 그래서 한국 투자자들이 국장(코스피, 코스닥)을 떠나 미국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한국인 투자자만 미장에 들어온 게 아니다. 전 세계 투자자들이 미국 경제 버스에 올라탔다. 우리 가족도(두 아들포함) 미국주식 추종자다.

 

 

세계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면 나머지 나라 법정화폐는 더 떨어진다. 자국 화폐보다 달러로 표시된 주식 등의 자산을 보유해야 하는 이유다. 달러의 무한정 발행으로 시간이 지날수록 달러 가치가 훼손되는데, 발행량이 한정된 비트코인이 투자 대안이 될 수 있다.

 

   

현재(2025년 1월 19일), 비트코인 가격이 1억 5천만이 넘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의 급상승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를 대자면 글이 길어진다. 여기서는 생략하겠다.

 

 

마이크로소프트사 창업자 빌게이츠도 2012년에 비트코인의 가치를 알았다고 한다.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 팔렌티어 CEO 피터 틸. 도널드 트럼프, 부통령으로 지명된 제임스 데이비드 밴스, 블랙록 CEO 래리핑크 등은 지식과 경험으로 무장한 글로벌 리더들이다. 영특한 그들은 이미 비트코인의 가치를 알아 버렸다. 그래서 비트코인 1개당 10만 달러(1억 5천만 원)가 넘어갔다.

 

 

앞으로 약 10년 이후, 적게는 50만 달러, 많게는 100만 달러 이상까지 오른다고 한다. 헛소리가 아니다. 그들은 지금도 가격이 떨어지면 비트코인을 조용히 매수하고 있을 것이다. 

   

 

당신은 이들보다 더 배웠는가. 이들보다 많은 지식과 세상을 알고 있는가, 그들보다 아이큐가 높은가. 그들보다 경험이 풍부한가, 그들보다 책을 많이 읽었는가, 그들보다 좋은 대학교를 나왔는가, 그들보다 고급인적 네트워크가 풍부한가. 창의적인가,,, 세계리더인가.

   

 

그렇지 않다면,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한 번쯤 비트코인에 대해 공부해야 하지 않겠는가. 비트코인의 가치를 알아볼 의향은 없는가. 설사 투자에 관심이 없다 손치더라도 세상의 변화에 관심이 있다면 비트코인에 대해 배워볼 만하지 않겠는가.

 

 

비트코인은 백 원짜리 동전 같은 화폐가 아니다. 비트코인은 암호화폐로 1) 변제의 최종성, 2) 최초의 이중지불 문제해결, 3) 미국정부도 통제할 수 없는 탈중앙화 화폐, 4) 중립적인 화폐 등의 특징을 가지고 있는 위대한 발명품이다.

 

 

세기의 발명품인 비트코인은 스테이블코인과 함께 달러 중심의 현재 세계 화폐시스템에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이것은 내 말이 아니다. 2025년 1일 20일, 미국대통령으로 취임하는 트럼프 대통령의 말했다. 관련 기사 찾아보시라.

 

   

세상은 변하고 있는데, 평범한 사람들은 그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나중에 세상이 변한 한참 후에, “세상 몰라보게 바뀌었네.”라고 감탄한다.

 

 

우리는 인터넷, 아이폰(모바일 폰), 전기차 등이 처음 나왔을 때도 나중에 제품을 소비하면서 감탄만 했지, MS 창업자 빌게이츠, 테스라 CEO 일론 머스크, 아마존닷컴 창업자 제프 베조스, 애플의 스티븐 잡스 등처럼 신기술을 미리 배우고 그 속에서 투자나 사업 기회를 찾을 생각은 애당초 하지 않았다. 그런데 소비에는 도사다. 

 

 

공부하지 않고 책 읽기 싫어하며 미래를 내다보지 않고, 눈앞의 일에 매몰되어 자기 앞가림하기 바쁘다. 그들은 신기술에 호기심이 없으며 냉소적이다. 

 

 

당장 먹고살기 바쁘다는 핑계를 대면서 남은 시간에 도파민을 자극하는 유튜브(쇼츠) 보고. TV, 넷플리스에서 영화 드라마를 본다.

 

 

"새로운 것에 대한 선의, 낯선 것에 대한 호의를 가져라."  니체는 왜 이런 말을 했을까?